MANHASSET SYMPHONY 심포니 48 오케스트라 유압식 보면대

만하셋 보면대는, 발명가이자 음악가인 오토 라거발(Otto Lagervall)이

그 당시 개발된 보면대의 품질에 실망하여, 더 좋은 보면대를 개발하고자 1935년 창립 하였습니다.



최고급 재료와 기술로 새로운 보면대를 개발하였으며 그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.



회사 창립 당시에 오토는 뉴욕(New York) 만하셋 (Manhasset)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회사이름이 되었고

1940년대 초반에 회사는 워싱턴(Washington)주 야키마(Yakima)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.



* 투어나 이동이 많은 연주자 혹은 그룹에 자신있게 권합니다.

* 마나셋중에서도 VOYAGER 특유의 록킹 메커니즘(Locking Mechenism)으로 손쉽게 설치와 헤체가 가능합니다.

* 가볍고 놀라운 내구성을 자랑합니다.

* 보면대 판은 마그네슘을 포함한 3004 알루미늄 합금입니다.

* 2중 가로무늬 디자인으로 가벼우면서 강도를 높였습니다.

* 만하셋의 특수 네크는 어떤 각도에서도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.

* 최적의 높이와 무게 비율을 자랑합니다.

* 미국 보면대 시장 점유율이 70% 이상입니다.

* 만하셋 보면대는 2년 품질보증으로 하고 있습니다.

* 보면대는 독특한 "부품 조립식"으로 만들기 때문에 고장난 부품은 모두 교환이 가능합니다.





-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-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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